오브제 성인반 네 분의 그룹전이 이번주에 열립니다.
성인반 4인 전시는
‘잘 그리는 법’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수업, 같은 시간 속에서도
어떤 이는 차분한 자연을 선택했고,
어떤 이는 형태보다 감정을,
어떤 이는 색과 선의 자유를,
또 어떤 이는 일상의 순간을 붙잡았습니다.
이 전시는 결과보다 취향이 분명해진 시간,
그리고 각자의 성향이 그림으로 드러난 기록입니다.
서로 닮지 않았기에 더 의미 있는 네 개의 작업
각자의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
편하게 오셔서 함께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